2001년생 딸에게 보냈다는 이메일 그리고 지금

날짜 : 2010년 1월 24일 일요일

by 손글송글



울 공주...OO아-~!!


공주, 방학도 다 지나가고 있구나

미리미리 준비하며

늘 웃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네 마음에 미소를 늘 날려주려무나..


생각해보면 늘 대견하고 기특한

딸이며 누나인 OO아...

엄마, 아빠는 우리 OO공주가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

글구 흔들리는 이는 이젠 뽑아보자구나




2025. 12. 11 오후


엄마가 아프게 된 해에 휴학 중이어서

만사 제치고 내려와

아빠와 함께 보호자가 되어 준 딸.


네가 바라는 일이 즐거움으로 다가와

네 마음에 미소를 늘 날려주길

여전히 바라는 엄마야.


이젠 사랑니까지 다 뽑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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