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요 Aug 02. 2019

#5

최선을 다해 마음을 부여잡고 있는데,

손가락사이로 모든게 빠져나가는 느낌이었다.


이전 07화 #4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