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요 Aug 13. 2019

#8



잊을만 하면 튀어나오는 기분나쁜 바퀴벌레 같은 일들이

자꾸만 생겼다.

이전 10화 #7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