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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불퉁울
가족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며 살아가는 치과의사이자 사업가입니다. 제가 보고 배우고 느낀 것들이 여러분들 마음에도 작은 감동과 변화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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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파랑
에디터로 살다가 얼결에 만화가. 만년 고양이 집사. 네이버 웹툰 <1인용 기분>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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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재
30대부터 4,50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속 통찰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리듬으로 삽니다><내가 힘들었다는 너에게><혼자 살면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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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읽고 쓰며 연대하고 실천하고자 매일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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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구희언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 취재 뒷 이야기와 개인적 관심사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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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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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아티스트 유유
사랑하고 치유하는 삶을 그림 에세이로 기록합니다. 감성 일러스트 수업 '달콤 페인터'를 진행합니다. 지은 책 <나를 사랑하거나 더 사랑하거나> <소심토끼 유유의 내면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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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126,400km의 호주, 700km의 스페인 산티아고를 여행하고 돌아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손으로 써내려 가는 모든 것들은 따스함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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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쓰는 이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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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화
일상의 감동을 글로 옮깁니다. 스쳐지나 온 시간들에 작은 위로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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