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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마음을 운용하는 것을 운전에 비유한 것이 재미있는 포인트라고 생각했다.
마음의 안전 운전자
폭주하는 자동차에 올라타 핸들을 쥐고 균형을 유지하듯
폭주하는 노여운 생각을 통제하여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다면 나는 당신을 ‘마음의 안전 운전자’라고 부를 것입니다.
만일 분노의 생각을 통제하지 못하고 멀거니 핸들만 쥐고 있다면 결국 당신은 폭주하는 차에 농락당하는 미숙한 자가 될 것입니다.
-법구경 222 - <초역 부처의 말>, 코이케 류노스케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d859fc5b6b014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