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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세행복수집러 Nov 12. 2020

[책 속의 한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니까, <윤이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안개를 헤쳐나가며 미래를 오늘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윤이나, <우리가 서로에게 미래가 되니까>


우리는 매일매일 알 수 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살다가 보면 항상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두려움에 우왕좌왕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두려움에 짓눌려 가만히 앉아만 있다고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할 일은 비록 무섭고 두렵지만

안개를 헤쳐나가며 미래를 오늘로 만들어나가는 일입니다.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당신이 있어요.


두렵지만 한 발 앞으로 내디뎌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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