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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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방
새내기 작가 빈방의 브런치입니다. 전문적인 글쓰기 경험은 없지만, 새로운 일상을 브런치 독자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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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름
어쩌다보니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9년간 공공기관과 도청 등에서 홍보업무를 했고, 지금은 웹소설 작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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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세계를 여행하며 삶을 읽고 쓰고 그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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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
일관되게 일관성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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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림
매일 8체질 주스, 영원히 가볍게 사는 법을 썼습니다. 저를 아는 모든 분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길 바라는 한의사 신수림입니다. Youtube 닥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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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2007년부터 프랑스 몽펠리에, 님므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3년씩 거주, 다시 본토 파리 근교로..
현재 프랑스 패션 회사 회계팀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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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연
송수연 코치는 10년간의 직장생활을 때려치우고 현재는 '어떻게 잘 살아야 할까?'라는 주제로 강연과 코칭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당신의 '잘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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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린
보다시피 아주 산만합니다. 관심사도,주제도 들쑥날쑥이에요. 어쩌겠어요. 이렇게 생긴걸요. 저도 어지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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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당
퇴사 후 치앙마이 일년 살기 중입니다. 치앙마이에서 무려 금주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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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언니
일상의 자질구레하고 잡다한 생각을 끄적입니다. 30대, 1인 가구, 11년차 회사원, 쪼랩 위암환자이자 예술경영학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