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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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양이들은
예전에 써놓았던 글인데 비슷하고 또 다르고 그렇다.
아이고 이쁜 우리 라라. 이 사진보니 얼굴털을 자를 때가 되었다.
이 사진은 잡지에 실렸다. 자유로운 다리 한쪽(위태로운 건가..) 과 삼바 뱃살.
씁니다, 순간을 애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