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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외치다
이제
나의 대나무숲에서 소심하게 속마음을 외쳐 본다.
대나무숲의 바람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들어주길 바라며.
@yunamsaeng
일상의 한 조각을 행복한 그림으로 채우고 싶은 유남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