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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남생 yunamsaeng Feb 21. 2018

나에게

응원한다






뛰어가든 걸어가든

자신과의 싸움을 격렬하게 하고 있는

나 포함 내가 아끼는 지인

그리고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두를

격하게 응원한다.


속도는 아무래도 상관없다.

결국, 끝은 같으니까.





#응원한다, 나에게.





@유남생

@yunamsa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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