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푸르른 사랑아
당신 덕분에
내 모든 하루가 변해 갑니다.
나도 몰랐던 미소가 번지고
자꾸 내일을 기대하게 되며
낯선 설렘이 차츰 피어납니다.
어쩔 땐 어린 햇살처럼
어쩔 땐 성숙한 바다처럼
당신에게 기대기도 하고
내 품을 조용히 건네기도 합니다.
그 모든 순간들이
나를 더 사랑하게 만드니
내가 느낀 이 모든 걸
당신께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 오늘도, 내일도
나는 당신을 조금 더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