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사랑하기

by 윤밤

나의 푸르른 사랑아


당신 덕분에

내 모든 하루가 변해 갑니다.


나도 몰랐던 미소가 번지고

자꾸 내일을 기대하게 되며

낯선 설렘이 차츰 피어납니다.


어쩔 땐 어린 햇살처럼

어쩔 땐 성숙한 바다처럼

당신에게 기대기도 하고

내 품을 조용히 건네기도 합니다.


그 모든 순간들이

나를 더 사랑하게 만드니

내가 느낀 이 모든 걸

당신께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 오늘도, 내일도

나는 당신을 조금 더 사랑하겠습니다.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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