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이름
두 사랑
by
윤밤
Sep 23. 2025
빈 여백에
너의 이름을 적고,
그 밑에 내 이름을 따라 적는다.
한때는 나란히 불리던 이름들이
이제는 서로를 부르지 못한 채
고요히 마주 서 있다.
keyword
이름
여백
사랑
Brunch Book
수요일
연재
연재
별 볼일 없는 사랑 이야기
03
사랑한다는 말
04
사랑의 다른 이름은
05
두 이름
06
섬망과도 같은 사랑이었다.
07
사랑은 또다시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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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다른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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