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계절

by 윤밤

저물어 가는 노을이

쓸쓸하다고 해서
사랑했던 너에게
다시 돌아갈 수는 없었다


내 창가에는 이제

따뜻한 불빛 하나가

나를 비춰주고 있기 때문에

이전 06화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