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에서 건져 올린 질문들 04
겨자씨 한 알이 얼마나 작을까요?
그 작은 겨자씨가 얼마만큼 자랄까요?
겨자씨는 1~1.5mm로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작습니다.
그 작은 겨자씨가 4~5m까지 자랍니다.
커다란 동물인 코끼리도 기린도 고래도 작게 태어납니다.
하루하루를 살아내며 점점 성장합니다.
우리 삶도 그렇지 않을까요?
“삶은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합니다.”
_<삶>
잔잔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 속 지혜와 위로의 메시지를
자연이 우리에게 전하는 듯합니다.
삶은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하고 점점 자라나며,
아무리 작은 시작 이어도 조금씩 성장한다는 것을요.
낮에는 햇빛으로 밤에는 달빛으로,
우리를 채우는 이치를 말합니다.
“햇빛을 받으며,
달빛을 받으며”
_<삶>
가장 크게 위로가 되는 메시지는
‘아무리 힘든 시간도 언젠가는 지나간다’는 것.
혹독한 시련도 괴로운 관계도 언젠가는 지나가며,
지나간 자리에서 우리는 한 뼘 더 성장한다는 것.
그것이 바로 삶이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모든 삶은 자라고 나아갑니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우리는 나아가고 있어요.
영광의 순간에도 좌절의 순간에도.
삶의 고비마다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아무리 힘든 시간도 언젠가는 지나갑니다.”
_<삶>
이 놀랍도록 명쾌한 삶의 지혜가 담긴 그림책 <삶>
함께 보실래요?
** 그림책에서 건져 올린 질문들입니다.
내가 발견한 삶의 지혜는 무엇인가요?
나에게 지금 햇빛은 무엇인가요? 달빛은요?
나를 조금씩 나아가게 하는 에너지는 무엇인가요?
‘모든 삶은 자란다는 것’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모든 삶은 자란다는 것’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싶으세요?
동물들이 나에게 말할 수 있다면 지금 어떤 위로를 할까요?
자연이 나에게 말할 수 있다면 지금 어떤 지혜를 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