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천
눈을 뜨는 아침의 햇살이
하루를 시작하고 싶게 해
저 반짝이는 별과
바람 부는 언덕의
강물 소리 들어봐
헤아릴 수 없는
그 오랜 시간 동안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의
노랫소리를
따스히 나를 비추는
햇살은 그댈 닮은 것 같아
내 차가운 마음과
어두운 삶을 밝게 비추는 그대
내 모든 시간을 밝게 비춰주는
내 텅 빈 공간을 가득 채워주는
새 달과 빛나는 해는
그대와 나를 닮은 것 같아
“글로 비추는 마음의 창” 안녕하세요, 시인을 꿈꾸는 음악가 윤대천입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시적인 순간을 이곳에 기록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