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천
야, 여길 좀 봐
울고 있는 너의 맘이야
야, 잠시만 여길 좀 봐
그래 다 괜찮을 거야
야, 힘이 들 땐
모든 걸 멈추고 잠시
야, 숨을 크게 내쉬어봐
그래 그렇게
야, 너무 애쓰지는 마
그래 다 흘러갈 거야
야, 너무 지칠 땐
모든 걸 맡기고 잠시
야, 나랑 걷자
그래 이렇게
한 걸음 한 걸음
다 괜찮을 거야
“글로 비추는 마음의 창” 안녕하세요, 시인을 꿈꾸는 음악가 윤대천입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시적인 순간을 이곳에 기록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