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천
얼어붙은 손끝이 모두 녹아
차가웠던 내 맘까지 전해지는
향기로운 꽃향기 따라 걷다
그 길 끝에 맴돌던 그대 곁에
한 걸음 조심스럽게
두 걸음 다가가서
두근두근 두근대는 내 마음이
얼어붙은 그대 맘에 전해질까
따사로운 햇살을 따라 걷다
그대 곁에 맴돌던 나의 맘을
한 마디 조심스럽게
두 마디 다가가서
언제나 그대와 함께
손잡고 나란히 걷고 싶어
언제나 그대와 함께
손잡고 영원히 걸을게
한 걸음 조심스럽게
두 걸음 다가가서
한 마디 조심스럽게
두 마디 다가가서
언제나 그대와 함께
손잡고 나란히 걷고 싶어
언제나 그대와 함께
손잡고 영원히 걸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