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천
따스한 햇살이 창문을 두드리는 이른 아침에
새로운 하루를 너와 내가 함께 시작하고
아침밥 차리는 아름다운 너의 뒷모습에
나도 몰래 들떠서 너를 안고 싶어지는 아침
포근한 우리 집 뒤로하고 나들이 나와서
어린아이처럼 신나하며 들뜬 네 모습에
사랑해 너를 만나기 전엔 알지 못 한 말
고마워 이렇게 곁에서 행복하게 웃어줘서
사랑해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란 약속
고마워 우리 행복 영원하길
저 멀리 너에게 달려가서 꽉 안아 줄 거야
사랑스런 볼에 입 맞추고 사랑한다 말해줄래
사랑해 너를 만나기 전엔 알지 못 한 말
고마워 이렇게 곁에서 행복하게 웃어줘서
사랑해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란 약속
고마워 우리 행복 영원하길
해 질 녘 저무는 노을빛을 함께 바라보며
오늘도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이 꿈만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