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책
마음을 팝니다. 경제, 돈, 이윤, 이익을 먼저 생각하기 전에, 마음을 들여다본다. 이랑주 씨는 말한다. 마음을 들여다봐야, 장사의 원리를 깨달을 수 있다. 마음이 평온해야 장사가 잘할 수 있다.
사실 장사를 하다 보면, 매우 힘들다. 사람을 상대한다는 것이 어찌 쉬우랴... 알지 못하는 사람과 상대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무례한 손님을 만날 때는 참 힘들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고객을 만날 때도 힘들다. 점점 장사는 잘 안 되고, 들어가는 매몰 비용이 점점 커진다. 대출 이자는 계속 연체가 된다. 점점 마음은 부정적으로 변한다. 세상을 보는 눈도 점점 비관적으로 바뀐다. 내 마음속에 어디선가에선 작은 분노가 활활 타오른다.
장사는 마음을 다스리는 일임을 이제야 조금씩 느낀다. 마음을 다스려야 장사를 잘할 수 있는 내적인 내공이 필요하다. 모든 장사의 기반은 마음이다. 그 기반이 튼튼해야 장사를 즐겁게 할 수 있다. 즐겁게 장사를 하면 매출도 오른다.
가끔은 힘들고 어려운 일도 있다. 하지만 그때 마음의 다스림이 필요하다. 마음의 '화'는 결국 내 안에서 만들어진다. 내가 어떻게 반응하냐에 따라 내 반응이 내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 순간의 감정을 다스릴 줄 알아야, 내 마음에 평정심을 찾는다. 평정심은 위기를 넘긴다. 그때 내 마음이 편안하다. 마음이 편해야 장사를 잘 한다.
화가 넘치는 세상 속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삶의 원리임을 깨닫는다. 경제적 활동도 마찬가지다. 설령 나를 속이는 사람이 있어도 내 마음을 먼저 다스려야 한다. 심란한 마음은 결국 나에게 좋은 일이다. 이윤은 그다음 이야기이다. 그 이윤에 대한 협상 과정이 날 힘들게 해서는 안된다. 돈으로 수치화된 가격에 대해 너무 연연해서는 안된다.
인간이 마음을 다스리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장사를 잘하기는 어렵다. 누구나 마음을 잘 다스린다면, 부자가 될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의 내면을 다스린다는 것이 누가 시키는 일을 기계적처럼 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장사는 내면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는 가장 좋은 인생 과정이다.
마치 성인군자가 마음의 수련이 필요하듯이, 장사도 내 마음의 수련과정이 필요하다. 이 수련과정을 통해 나는 행복해질 수 있다. 이윤에 목매여 장사를 하려고 하면 인생이 더 팍팍해져 더욱 힘들어지겠지만, 마음을 다스린다면 그나마 장사는 누군가의 관계를 이어주는 나의 삶의 수단이 될 것이다.
내일은 다르게 살아야겠다.
Understand different
H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