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출발이다. 로이스트는 1차 판매를 마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많은 고객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고객님들이 있었기에 현재의 로이스트가 있고, 미래의 로이스트가 있다.
로이스트 창고는 제품을 재편성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로이스트 창고는 계속된다. 또한 새로운 로이스트를 찾아서 여행을 준비 중이다. 현재 중국과 미국으로 원목을 구입하러 갈 예정이다. 4월 3째주에 중국을 가고, 5월 말에 미국을 갈 예정이다.
그동안 로이스트는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제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현재 파트너사와 함께 새로운 수종과 새로운 제품을 연구 개발 중이다. 물론 판매도 계속 진행된다.
이번에 입고한 제품은 '아나가 스피'라는 남미 수종이다. 매우 무거운 하드우드이며, 결도 매우 아름답다. 곧 선보일 예정이며 오시는 분에 한하여 맞춤 제작도 가능하다.
얼마 전 로이스트는 상표 등록을 마감했고, 이제 격자 모양의 로이스트 로고를 영원히 쓸 수 있게 되었다. 저 로고는 매우 마음에 든다. 격자 모양은 연결, 그리고 소통을 의미한다.
TAEC 제품들도 한두 분씩 구매해 주신다. 아직 추가 입고를 하지 못하는 매출량이지만, 그럼에도 참 감사하다. TAEC를 전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그동안 TAEC를 구매해 주신 많은 고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숲을 이루는 우드슬랩. 로이스트는 우드슬랩에 더욱 정성을 쏟고 싶다. 자연이 주는 참 감사한 선물인 우드슬랩. 아끼고 아껴서야 한다. 정성을 다해 제품을 만들 때 오래 쓰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자연의 순환의 원리도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그래서 로이스트는 리폼제도가 있다. 로이스트 제품은 사용하시고 몇년 후에 제품을 버리시는게 아니라, 재가공하여 다시 쓸 수 있다. 가공비용만으로도 새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제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것은 고객과의 관계이자, 자연의 순환원리를 지키는 방법이다.
로이스트는 많이 파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고객과의 관계가 지속되길 원하는 마음이 더 크다.
우드슬랩의 매력은 햇살에 따라 상판의 색이 달라진다. 햇살은 우드슬랩 성장의 원천이자 변화의 촉진제가 된다. 살아 숨쉬는 우드슬랩의 변화가 아름다움으로 재창조한다.
로이스트 우드슬랩 창고는 계속된다. 먼 산골짝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로이스트 창고는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서 꾸민 창고라 더욱 애착이 간다.
로이스트는 고민한다. 더 좋은 공간, 더 좋은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아직은 그런 공간을 만들기 부족한 재정이지만, 언젠가는 더욱 좋은 공간과 시간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다.
변화는 가치를 향한 생각에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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