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가운데 있는 국제 구호 단체 직원들

세계 인권의 날 

Humanitarian Day 

8월 19일은 세계인권의 날 이다. 이번 인권의 날 주제는 구호 단체 직원들의 위험에 대한 것이다. 전 세계 분쟁 지역에 구호단체 직원들이 타깃이 되고 있다. 분쟁 지역 구호 단체 직원들을 위협함으로써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하려고 한다. 

Humanitarian day is 19 Auguest. Theme was the danger of aid workers in the Humanitarian day. Aid workers are targered by terrorism. They streghten thier insists by terrors to threaten aid workers. 

아프가니스탄 적십자

Red Cross 

2017년 2월 6명의 ICRC(적십자) 직원이 살해 당했다.  구호 활동에만 전념하는 구호 단체 직원들을 반대 세력들이 위협을 가한다. 이들이 원하는 것은 '돕는 손길'을 차단 시키고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공포 분위기 조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One worker in ICRC was killed in Feburary One worker in ICRC was killed in February. People who are at opposite side threaten aid workers to accomplish their position. They want to cut helps from aid and make fear atmosphere in states. 


구호 단체 여직원에 대한 성추행 
Sexual abuse to woman works 

여성인권 네트워크에 따르면, 1000명의 여성 직원들이 차별, 성추행을 당했다고 조사되었다. 이는 전체 직원 69%에 다다르는 수치이다. 남수단에서는 강간 사건이 있기도 했다. 열악한 환경에서의 여성 구호 단체 직원들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공간에 놓인다. 이를 이용한 인권 침해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According to woman rights institution, about 1000 workers are abused in the organizations while working as aid workers. All statics reach to 69% of all employees. 
 
It was raped accident in South Sudan. Their work places were vulnerable area for woman. The sexual abuses are increasing. 


정치적 의사 표현을 위해서
For the political bigot 

미얀마 140,000명의 무슬림들이 모여 있는 로힝기아 캠프에도 구호 단체 직원들에 대한 테러가 있다. 이는 정치적 의견이 다른 집단에 대한 정치적 사견이 개인의 폭력으로 이어진 결과이다. 인도주의적 관점에 대한 인식 보다는 인도주의를 통해 국가의 안정성을 흔든다고 인식이 강하다. 이는 결국 국제 구호 단체 직원들에 대한 테러를 통해서 자신들의 정치적 의견을 확고히 하려는 의도가 있다. 


인도주의 

국제 구호 단체 직원들은 대부분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정치, 종교, 민족을 떠나서 인간의 고통에 집중하고 이를 개선해 나간다. 인권에 기반을 둔 접근을 통해 심각한 인권침해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다. 하지만 인도주의적 접근을 정치적 접근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테러를 자행한다. 테러의 공포가 인도주의적 지원을 끊고 자신들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도주의는 인권에 기반을 둔 도움이다. 그 도움은 생명권, 교육권, 의료권 등 인간이 기본적으로 누려야 하는 권리에 대한 국제적 지원이다. 이에 대한 오해는 결국 그릇된 테러로 이어지는데 인도주의와 인권에 대한 근본적인 교육과 홍보가 국가적 차원에서도 이뤄져야 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Understand 
H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