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에너지
3인방 아주머님들, 소녀 같은 감성과 밝은 에너지가 넘치신다. 상담하는 내내 밝은 에너지를 맘껏 받았다. 사람은 저마다 에너지가 있는가 보다...
요즘 사실 많이 지치기도 한다. 우드슬랩이 고가의 가구이지만, 고가인 만큼 많은 설비 투자 및 부대 비용이 들어간다. 그래서 여러 가지 서비스를 하면서 실제로 쉽지 않은 경영난을 겪기도 한다. 그래도 항상 밝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한다. 그러다 보면, 좋은 분들을 만나고 그분들을 통해 로이스트의 존재감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로이스트 존재의 이유는 고객이기 때문이다.
배송을 하고 테이블을 본다. 이쁘다. 이전 고객님들에게 죄송한 말씀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손의 감각이 더더욱 향상된다. 그래서 점점 진화되는 로이스트 우드슬랩을 보면서, 내면에서 일어나는 자부심이 생긴다. 기존 고객님들은 너무 서운해하시지 않으셔도 된다. 로이스트는 늘 끝까지 리폼 작업을 통해 계속해서 우드슬랩을 지속 관리해 드릴 것이다.
삶의 에너지는 어디서 올까? 사람은 저마다 기운이 있다. 그것이 감정의 순환인지... 호르몬의 작용인지... 철학적인 사고인지... 그 무엇인지 몰라도. 에너지란 사람을 이끄는 원동력이다. 그리고 그 에너지는 타인에게도 전달된다. 그래서 에너지가 좋은 사람을 만나면 괜스레 힘이 난다.
3인방 소녀님들을 보면, 에너지의 위력을 느낀다. 친구이기 때문일까? 누군가에 좋은 에너지를 준다는 것은 본인이 스스로 에너지가 좋아야 한다. 자신의 에너지가 약하고 우울할 때 누군가에게 어떻게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까? 좋은 에너지는 좋은 영향력을 미친다.
그래서 가끔 심신이 지칠 때, 가만히 자신을 들여다본다. 그러면 정말 지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그때 잠시 쉬면서 숨을 들이켠다.
로이스트 우드슬랩의 장점은 테이블이 그 에너지를 얻게 해 주는 통로가 된다는 점이다. 우드슬랩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다. 사람이 모여 함께 식사를 하고, 함께 차를 마시고, 함께 술을 마신다. 모인다는 것은 에너지가 도는 것이고, 그 순환 속에서 우리는 에너지를 얻는다. 한 사람이 있고, 두 사람이 있고, 세 사람이 있고, 점점 사람이 늘어날수록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이야기하며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시간 속에서 다시 에너지를 얻는다. 비우면 채워지는 것일까...
깔끔하게 정돈된 집 안에 친구들이 모이고, 가족이 모이고, 친척이 모인다. 함께 대화하고 함께 무언가를 공유할 때 생기는 밝은 에너지를 기대해 본다.
돌아오는 길. 나는 어떤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본다. 에너지가 고갈되어 지칠 때, 혼자 힘들어하지 않고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진다. 오랜만에 핸드폰을 들고 친구를 만나 밥이나 한 끼 먹고 싶어지는 밤이다.
Symbiotic energy
로이스트 우드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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