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전주 동문 서점 추천 도서

by HR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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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는 가슴이 부딪혀 아팠는데.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가 엎드리기가 편안해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기 중심의 질문만 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조금 피곤해하는 내가 있다. 마이코. 미안. 관심 있는 척해서.


얼굴 마사지 DVD를 샀지만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오늘도 포장조차 뜯지 않았다.


엄마는 자신의 엄마에게 잊혔다. 그것이 얼마나 쓸쓸한 일인지. 나는 생각해본 적도 없었던 것이다. 엄마.


수장과 사와코 둘은 친구다. 결혼하지 않은... 꼬리표가 붙는다.
마흔이라는 나이에 그들은 늙는다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한다. 늙음과 인생의 의미는 어떤 관계일까?

여자로서 나이가 든다는 것으 어떤 의미일까? 결혼을 해야 하는 것일까? 아이를 낳아야 하는 것일까?
수장과 사와코 그리고 그 친구를 통해 30대 중반 여성의 마음을 읽어 내려간다.

누구나 한 번쯤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 그들의 생각을 따라가다 보면... 캐릭터의 얼굴처럼 잠시 멍하니 앞을 보게 된다.


동문 길 114
전주시 완산구
동문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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