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상의 심리"라는 주제로 독서 모임을 시작한다. 이 독서 모임은 전주 동문길 114 동문 서점에서 한다. 전주에 다양한 독서 모임이 있겠지만, 동문 서점에서는 처음 시작하는 독서 모임이다. 짧은 공지 기간에도 신청자 분들이 있어 감사하다. 기대가 된다.
14일 이전까지는 새로운 멤버를 계속 모집한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 모집 인원 10명이 차면 모집은 마감된다. 하단 주소로 문의하시면 된다.
-이메일: humanrightscommunication@gmail.com
-인스타 DM 메시지 (https://www.instagram.com/dongmoon_bookstore/)
일상의 심리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우리의 삶과 관련된 책들을 읽는 모임이다. 인간관계, 삶의 의미, 가족, 직장, 다양한 주제가 있을 수 있다. 말 그대로 삶에 대한 이야기다. 일상의 다양한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하고 논의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분들이 모여서 책과 삶의 이야기를 한다. 마음이 설렌다.
동문 서점은 다양한 독서 모임을 통해 독서를 통한 여가 즐기기와 관계 맺기를 시도한다. 독서가 가장 즐거운 여가이자,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소통의 도구가 되길 기대한다. 독서 모임은 누군가 함께 할 때 더욱 즐겁다. 이 짧은 독서 모임 기간이 인생의 긴 변화를 가져다줄 수도 있다.
동문 서점 독서 모임은 이렇게 진행된다. 첫 모임을 통해서 각자 소개를 하고, 책 선정을 한다. 그리고 잠깐의 독서 시간을 갖는다. 이건 모임 시작과 함께 일관되게 시작하는 침묵 시간이다. Quit time 을 통해 각자가 선정한 책이나, 미처 읽지 못한 책, 이미 읽은 책을 홀로 집중하여 다시금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략 30분~40분 정도의 혼자 만의 시간으로 몰입한다. 이 시간을 통해 다음 단계를 준비한다.
침묵의 시간이 끝나면, 짧게 돌아가면서 자신의 책 리뷰를 이야기한다. Quit time을 가짐으로써 먼저 자신의 이야기를 만나고 짧은 리뷰 시간을 통해 그것을 풀어 낸다. 독서 모임이 더욱 알차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이 Quit time과 Review time이 꼭 필요하다. 독서 모임이 자칫 그저 일상의 사담으로 끝나버리거나 피상적인 이야기로 끝나 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두 시간을 꼭 본격적인 시작 전에 실시할 것이다.
이 시간에 동문 서점은 차를 제공하고 잔잔한 음악으로 독서를 위한 환경을 제공한다. Quit time은 사람들이 모이는 시간부터 시작하는 것은 아니고, 모임 시작 전에는 자연스럽게 담소를 나누다가, 7:00시에 모임이 시작됨과 동시에 인위적으로 진행된다. 침묵해야 한다.
짧은 개인 리뷰를 마치면, 사전에 준비한(2회 모임 때부터) 독후감을 나눈다. 또한 사전에 짠 조별로 해당 저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이때는 그룹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진행한다. 이미 독후감은 모임을 위해 사전에 필히 제출해야 하는 의무 사항이다. 모임의 진정성을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제도이다. 그룹 선정 이유는 같은 책이라 하더라도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상대방의 일상의 심리를 경청한다.
Group talk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될 즘에는 자연스럽게 Free talk로 이어 간다. 그리고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다음 책을 선정하거나 이야기한다. 예상컨대 아마도 Free talk까지 가면 해당 시간이 끝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모임은 10:00 마친다.
동문 서점에서는 독서 모임을 위한 최상의 공간을 제공한다. 우선,
1) 식사 : 식사를 거르고 오시기 때문에 식사를 준비한다. 핑거 푸드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준비한다. 첫 모임에는 동문길 109에서 파는 수제 버거를 함께 하려고 한다. 또한 전주 천일 베이커리(맛집) 등에서 다양한 간식을 준비한다. 물론 모든 음료는 모임 시간 내에 무한으로 제공된다.
2) 책걸이 : 모든 모임이 끝난 후, 다 함께 책걸이 와인 파티를 한다. 이날은 와인과 함께 마지막 모임 시간을 갈무리한다. 이날은 분위기를 좀 내자.
그리고 모임 때마다 선정된 도서에 대한 내용 요약이나 기타 관련 자료들을 책방 지기가 준비해 올 것이다. 책방 지기가 열심히 공부하여 독서 모임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들, 책 목록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상의 심리 독서 모임은 14일 목요일 7:00에 첫 모임을 시작한다. 아직 신청 가능하니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메일이나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를 주시면 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하단에 공지를 다시 보시면 된다. 동문 서점의 독서 모임은 다르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동문 서점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12월 14일 시작
모집 인원 : 10명
모임 기간 : 1달에 1회 (목요일) 총 4회(1회는 별도 공지), 3개월, 모임, 시간 7:00PM~ 10:00PM
회비: 12만 원 (4회 모임, 저녁 핑거 푸드, 음료, 다과, 대관료, 책걸이 파티 와인)
- 도서비는 별도
- 첫 모임 이후, 탈퇴 가능 2만 원 공제 후 환불 처리
- 3회 불참 시 탈퇴 처리, 환불 불가
- 2회 독후감 미 제출 시 탈퇴 처리, 환불 불가
- 물의를 일으키는 행동을 할 시, 2차 경고시 탈퇴, 환불 불가 (구성원 회의 후 결정)
- 책 걸이
내용 :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
일상을 다루는 다양한 심리학 책과 에세이를 선정하여 평범한 삶의 의미를 되찾아 본다.
방법론 :
- 책 선정 (마스다 미리, 심리의 발견, 심리학 책) , 도서 개별 구매
- 선정한 책을 의논하여 조를 짜서 관련 책들을 읽는다.
- 매주 써온 독후감을 중심으로 각자의 생각을 나눈다.
- 서로의 내용을 경청하고 각자의 답을 찾아 나선다. (책 걸이)
동문 서점 / 카페 동문
전주시 완산구 동문길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