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모집 기간과 왠지 어려울것 같은 제목 때문에...
공고기간이 끝나고 나서 신청하신 분들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모집 기간에 여유를 두고 모집 하려고 한다. (첫 모임을 1월 18일 시작합니다.)
사실, 사상의 흐름은 어려운 주제이다. 하지만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저 책을 읽고 그 내용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정리하고 나누는 시간일뿐, 어떤 사상에 대해서 정통하게 논한다거나 해박하게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무겁지만 가벼운 모임이다.
단지, 우리가 알아야 할 사상들의 흐름을 함께 짚어 보자는 의미에서 시작한 모임이다. 왜냐하면 세상을 살다보면, 이 사상들을 모르고서는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의 움직임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사상들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력이 너무 커 삶에 다양한 분야 (경제, 교육, 사회, 복지, 세금)에 은근히 영향력을 행사한다. 알지 못하면, 자신도 모르게 따라가게 된다. 그래서 알아야 한다.
1. 어렵지 않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어렵지 않다. 그저 책을 고르고 한 권이라도 읽어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되는 모임이다. 어렵지만, 함께 읽을 때 가능한 것이 독서다. 그래서 시작한다. 이해가 안 되면 안 되는데로 넘어가면 된다. 단지 함께 읽는 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2. 필요한 덕목이다.
사상에 관한 철학이 필요하지 않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이 사상들을 이해하는 것은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미 이 사상들은 우리도 모르게 삶의 도처에서 다양하게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 하고 있다. 다양한 뉴스 속에서, 급격하게 변하는 경제 속에서, 쫓아가지 못하는 교육 속에서, 사상들은 삶을 지배한다. 그래서 알아야 한다. 그리고 함께 나눌 필요가 있다. 어렵지만 함께 읽을 때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3. 또 하나의 일상이다.
사실 사상의 흐름은 일상이다. 일상 속의 사상의 흐름. 그리고 그 안에 사유. 생각 속에서 일상의 평범함이 어떻게 구현 되는지...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시대를 고민했던, 사회를 고민했던 현자들과의 만남. 그것이 이 독서 모임의 주된 목적이다.
모집 인원 : 6명 ( 모집 인원 마감시 종료)
기 간 : 3개월 (월 1회 목요일, 1회는 지정), 7PM~10M
첫 모임 : 1월 18일 (목요일, 매월 3째 주 목요일에 모임)
회 비 : 12만원 (입금 확인 후 멤범 결정, 계좌 문의는 하단 이메일 또는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문의)
내용 : 많은 정치인들, 언론인들이 말하는 자유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역사적 사상의 흐름을 직접 읽어 본다.
서로가 다른 주제의 글을 읽고 비교 분석 하면서 시대적 사상의 흐름을 파악한다.
방법론 :
- 책 선정 (자유주의, 사회주의, 마르크스, 자본주의 등) , 도서 개별 구매
- 두 그룹으로 나누어 (자유주의, 사회주의) 관련 책들을 읽는다.
- 서로의 내용을 비교 분석 하면서 지식을 넓혀 간다.
- 서로의 내용을 정리하고 각자의 답을 가지고 모임을 마친다. (책 걸이)
연락처 : 온라인 및 매장 방문 후 신청 가능
-이메일: humanrightscommunication@gmail.com
-인스타 DM 메시지 (https://www.instagram.com/dongmoon_bookstore/)
동문 서점 / 카페 동문
전주시 완산구 동문길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