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박한 중동, 미국은 이란을 칠 것인가...

by HR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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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미국


영국과 미국은 늘 함께 했다. 세계 1,2차 세계 대전에도 영국과 미국은 늘 동맹국이었다. 현재도 영국과 미국은 끈끈한 동맹 관계를 유지한다.


영국이 이란 선박을 억류한 후 이란도 영국 선박을 억류했다. 중동의 긴장감은 더욱 팽팽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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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가?



이란은 중국과의 관계가 깊다. 이란의 원유 최대 수출국은 중국이기 때문이다. 이란의 피해는 중국 경제에도 큰 타격을 준다.


스크린샷 2019-07-22 오전 10.51.29.png 이란 원유 수출 국가 및 총량

중국과 인도는 이란 원유의 최대 수입국이다. 한국도 4위로 그 양이 많다. 이란의 미국 제재는 중국 경제에 위협이 될 수 있다.

스크린샷 2019-07-22 오전 10.48.51.png 주요 원유 수출 경로

Hormuz는 원유 수출의 핵심 지역이다. 여기서 주목할 지역이 Karachi 인데, 이 지역은 파키스탄 항구 지역으로 중국이 막대한 돈을 투자하여 지은 항만이다. 중국은 이곳을 통해서 원유를 수입한다.

스크린샷 2019-07-22 오전 10.56.42.png 중국의 원유 수입 경로

중국은 신장 지구를 포기하지 못한다. 이 지역은 중국 내륙에 육로를 통해 원유를 가져올 수 있는 파이프 라인 지역이기 때문이다.


이란의 긴장감에 중국 또한 다양한 전략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스크린샷 2019-07-22 오전 10.47.52.png 미국 제재 이후 감소된 이란 원유 수출량

이란 경제 제재는 원유 수출에 큰 피해를 준다. 이란은 미국 제재에 반발하여 핵무기 개발을 시도한다. 결국 미국은 전방위로 이란을 압박한다. 하지만 이란과 중국의 관계가 원유 수출로 묶여 있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는 중국과의 외교적 전술이 필요하다.


중국과의 무역 전쟁은 G20 이후 소강 상태이다. 트럼프 정부에서 더 이상이 추가 제재는 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무역 전쟁이 끝난 것은 아니다.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다면, 중국 경제는 큰 타격을 받는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원유 수입의 대체 경로를 찾아야 한다.


미국의 이란 압박은 다가오는 원유 수출 공급 경로에 대변화를 가져온다. 이에 대한 대비책이 시급해 보인다.


이란의 핵무기 보유 고집을 미국은 기다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핵무기 개발 이전에 공습을 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원유 탱크 억류 사건이 전쟁의 발단이 될 수 있다.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러시아와 중국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다. 중국과 러시아의 움직임이 중요한 이유다.


미국의 중동 패권 전쟁은 계속된다. 과연 이란은 핵무기 보유로 패권 싸움의 핵전력을 가질 것인가? 아니면 그 전에 미국은 이란을 칠 것인가? 중국과 러시아는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인정할 것인가? 중국은 이란의 원유 수입 제한에 어떤 전략을 선택할 것인가?


이 모든 상항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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