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본주의는 노동과 자본을 맞바꾸는 계약이다.
회사는 노동에 인격을 더해 팔기를 바란다.
마치 그 둘이 1+1 상품인양 당당히 요구한다.
계약을 위반한 자는 누구인가.
어른이 되어 가는 진통을 겪는 중입니다. 이 고통은 언젠가 끝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