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모임으로 삶 나눔을 하는 것은
화상 통화를 하는 것과는 정말 많이 달랐어요.
말하는 사람의 나눔을 듣는 건 괜찮았지만
막상 제가 말을 하고 있자니,
머릿속에 나누고 싶던 이야기들을 다 까먹고
횡설수설하게 되더라구요...! T.T
하지만 이런 상황 역시 적응해가야겠죠?
이렇게라도 '연결' 될 수 있기에 감사하지만
말 그대로 '부대끼며' 공동체와 함께하는 날이
어서 다가오기를...!
사진과 영상 찍기, 그림그리기, 일기쓰기, 생각하기,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이야기를 담아내는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