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샴간일지

036. 이 시국 샴간일지(1)

by YUNSTUDIO


































































화상 모임으로 삶 나눔을 하는 것은

화상 통화를 하는 것과는 정말 많이 달랐어요.


말하는 사람의 나눔을 듣는 건 괜찮았지만

막상 제가 말을 하고 있자니,

머릿속에 나누고 싶던 이야기들을 다 까먹고

횡설수설하게 되더라구요...! T.T

하지만 이런 상황 역시 적응해가야겠죠?


이렇게라도 '연결' 될 수 있기에 감사하지만

말 그대로 '부대끼며' 공동체와 함께하는 날이

어서 다가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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