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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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일상에서그저 가끔 끄적이는 일이내 숨통을 트여주곤 했다.그런데 브런치 작가라니!!!야ㅡㅡ호 신나고 기분 좋아라~~~^^특별할 것 없던 내 일상의소소한 이야기들을 브런치안에서실컷 떠들어 봐야지.유니의 진정한 브런치 타임은이제 시작이다!!!
십이월의 아카시아 // 밥을 짓읍니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