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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정윤 Aug 26. 2015

브런치 시작!!!


 
그저 가끔 끄적이는 일이
내 숨통을 트여주곤 했다.

그런데 브런치 작가라니!!!

야ㅡㅡ호 신나고 기분 좋아라~~~^^

특별할 것 없던 내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브런치안에서
실컷 떠들어 봐야지.

유니의 진정한 브런치 타임은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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