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자신을내 선택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도많은 시간이 걸렸다.옳다고 옳아야 한다고 믿는 선택으로 인해견디기 힘든 시간중심을 잃을 것 같은 순간에는하이힐을 벗어 던졌다.낮은 곳에서하늘은 더 멀고땅은 더 가까웠다.눈높이도 마음의 높이도 낮은 곳에서더 안정감을 주었다.
십이월의 아카시아 // 밥을 짓읍니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