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은 80:20이다.

힘에 논리에서 약자를 지키는 방법

by YUNIKE


직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그 맥락을 살펴야 한다. 우선 환경이 가장 큰 요소가 된다.


일터는 기본적으로 상하 관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또한 상황에 따라 수직적인 업무 방식과 소통 구조를 가질수록 부조리는 더 많이 발생한다.


그렇기에 ‘직장 내 괴롭힘’은 기본적으로 지위가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에게 유리하게 작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같은 상황에서 같은 상황을 마주할지라도 지위가 낮은 사람이 그에 대한 감정적, 상황적, 관계적, 경제적 타격이 훨씬 크기 때문이다.


일이 위에서 만들어져 전달되고 전반적인 소통이 상명하복인 구조 상에서는 지위가 낮을수록 ’약자‘가 되기 쉽기 때문이다.


간혹, 직장 내 괴롭힘을 인정하지 않거나, 또는 오히려 역으로 신고하는 경우가 드물겠지만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지위가 높은 사람이 ’가해자‘인 것이 대부분이고, 이 경우를 보수적으로 잡더라도 최소한 80%의 비중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디 모든 직원들이 부당한 처우, 상사의 언행 등을 겪지 않기를 바라며 글을 마무리한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인사가 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