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으로 들어온 풍경31

신의 눈물

by 윤재훈


내 마음으로 들어온 풍경31


아침부터 와인과 꼬냑(브랜디)의 고향 아르메니아에서

신의 눈물이라는(폼 그래네이트 와인pome granata)과 고깃국에 식사할 수 있음에

신에게 경배한다


이 음식은 어디에서 왔는가

내 공덕으로는 받기가 부끄럽네.

내 몸을 살리는 약으로 삼아

이 세상에 유익한 사람 되려함이네


ㅡ아르메니아 예레반을 떠나며


작가의 이전글내 마음으로 들어온 풍경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