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by
윤군
Nov 25. 2016
하얀 눈 쌓이고
그 사이로 꽃 피고
바람 불고 낙엽 지는 온 계절을
달빛 잔잔하고
그 아래 네가 웃고
가끔 울고 아파하다 다시 웃는 모습을
이제 안다
찰나도 담지 못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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