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아침부터 옥상에 올라가 접어 놓았던 파라솔을 펴고
의자와 테이블도 싹싹 닦아서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었다.
저~쪽 아저씨는 오늘도 토마토에 물을 주시고
바로 옆집은 빨래 널기
뒷집은 그물망 만들기
이런 평화로운 풍경이 언제까지나 계속됐으면 하는 마음.
자수성가해서 돈 많고 귀여운 할머니 되는 게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