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한의사는아니지만한의원에서 일합니다
실행
신고
라이킷
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아픈사람돕는사람
Jan 04. 2024
글쓰기는 모방에서 탄생합니다
글쓰기는 생각이나 사실 따위를 글로 써서 표현하는 일입니다.
글을 쓰려면 글감이 있어야합니다. 글감을 찾으려면 관찰을 해야겠지요.
드럼레슨을 가는길에 녹색에 빨간글씨의 현수막이 눈에 띕니다.
색상이 제 시선을 사로잡아 가까이 다가왔구요.
거기 적힌 문구는 영감으로 다가와서 내 세계의 사실을 글로 탄생시켜줍니다.
배고프니?
우린 고기가 있어
목마르니?
우린 술이 있어
외롭니?
우리에겐 술이 있다니까...
- since 2007-
아프세요?
저희가 고쳐드릴께요.
피부가 안좋으세요?
저희에겐 한약치료가 있어요.
여기저기 쑤시고 결리세요?
저희에겐 추나치료와 3종 침치료가 있다니깐요...
- 이원행 화접몽한의원2002-
글쓰기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못쓰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관찰하고 기록하고 내생각으로 옮겨보세요.
이세상에 단 하나도 똑같은 글이 없듯,
글쓰기는 모방에서 창조로
나만의 글로 다시 탄생합니다.
keyword
모방
글쓰기
관찰
아픈사람돕는사람
소속
이원행화접몽한의원
직업
매니저
우리 병원의 문제? 현장에서 답을 찾다!
저자
아픈사람들이 행복해질수 있는 마법과 같은 가치를 제공하는 김윤경입니다 :)
구독자
5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부정적 감정을 호감으로 바꾸는 세일즈 및 고객응대스킬
엘리베이터 고장, 감사로 마무리하는 하루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