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No worries_45
3주 만에 뜨고, 풀고, 뜨고, 풀고,.. 드디어 완성한 나의 첫 작품.
하도 풀어서 매우 기초가 탄탄한 나의 뜨개질 솜씨를 확인하며.
다행히 아이가 학교 간 시간을 모아 모아 뜨개질하고 마쳤다.
오늘의 1 day 1 plan.
나의 새로운 1호 작품!
새로운 소소한 즐거움 주는 성과물 만들기
흰 토끼 네 마리의 브런치입니다.특별함은 없다. 아이와 함께 하는 나의 찰나에 대한 정리그냥 나의 하루. 이번에 해외생활+그리고 돌아온 한국의 일상을 짧게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