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로운 시작
KUT-AUT
3시간 30분의 비행에서 보여지는 변화. 아래서 보면 볼 수 없는 위에서 내려다 봐야만 보이는 풍경들.
이렇게 자연이 변하고 땅이 변하고… 그리고 도시가 만들어 지고. 시간대도 같고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것이 다르다.
흰 토끼 네 마리의 브런치입니다.특별함은 없다. 아이와 함께 하는 나의 찰나에 대한 정리그냥 나의 하루. 이번에 해외생활+그리고 돌아온 한국의 일상을 짧게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