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로운 시작 3
이제 다시 낮에 공공장소에서 미안하지 않게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었다. 2023년 라마단을 마치며. 연휴 4일과 Eid Mubarak!
이 순간, 이 공기, 이 바람을 몸에 기억에 그리고 마음에 담아 본다. 새롭게 라마단을 마치고 시작하는 한 주! 운동을 열심히 해보자.
흰 토끼 네 마리의 브런치입니다.특별함은 없다. 아이와 함께 하는 나의 찰나에 대한 정리그냥 나의 하루. 이번에 해외생활+그리고 돌아온 한국의 일상을 짧게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