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행하는 설렘으로
봄을 맞은 한국의 꽃시장을 다녀온 후, 우리 식탁 옆. 봄이 같이 왔다.
내일 치열한 출근을 앞두고 꽃을 보고 웃어 본다.
이번 봄을 잘 여행해 보자.
내일은 조금은 가벼운 옷을 입고 5분만 일찍 출근해서 좀 여유 있게 가보자.
다짐하며 잠자리로…
흰 토끼 네 마리의 브런치입니다.특별함은 없다. 아이와 함께 하는 나의 찰나에 대한 정리그냥 나의 하루. 이번에 해외생활+그리고 돌아온 한국의 일상을 짧게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