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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흰 토끼 네 마리 Mar 18. 2024

난 오늘을 산다

여행하는 설렘으로

주말의 기분 나쁜 말 한마디에 내 감정 휘둘리지 말고, 난 오늘을 열심히 내 일을 하며 살자.


월요일 출근 내 스스로 기분을 up 시키는 주문을 외우며 출근.

난 오늘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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