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No Worries 6
‘허를 찔렸다.’
한국에서 1학년을 다녔지만, 한글 공부가 필요한 나이.
우리 아이에게 한글 쓰기 학습지를 하는 시간.
보기를 보고 빈칸에 맞게 낱말을 쓰라고 했는데… 분명히
보기에 ‘짧습니다’가 분명히 있었는데… 짧고 뾰족한 것인가…
ps. 해외 살이 아이에게 영어도 한글도 가르치기 쉽지 않다. 인내를 가지고 다시 ‘짧습니다’를 쓰라고 해 본다. 가랑비에 옷이 젖 듯 조금씩 해 보자.
흰 토끼 네 마리의 브런치입니다.특별함은 없다. 아이와 함께 하는 나의 찰나에 대한 정리그냥 나의 하루. 이번에 해외생활+그리고 돌아온 한국의 일상을 짧게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