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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흰 토끼 네 마리 Feb 07. 2022

계절이 변하고 있다

No Worries 20

월요일 아침 식사.

다시 과일이 풍성해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복숭아, 포도, 사과, 블루베리,… 거의 모은 과일, 채소가 수입되는 이곳은 1년 내내 모든 종류의 과일을 볼 수 있다. 그래도 여기 겨울인 12월~1월은 과일이 한정적이었다. 무슨 과일을 먹나 고민해본 적이 없는데 고민될 정도였으니.

 2월이 되니 과일시장에 과일이 달라졌다. 복숭아도 다시 등장하고 먹고 싶은 과일들이 많아진 것 같다. 여기도 계절이 변하고 있다. 여름이 오고 있다.


오늘의 1 day 1 plan.

이번 주동안 ‘미드’만 보기. 한국 드라마 잠시 쉬어가기.

-너무 안 들린다… 영어가…;; 무언가를 배우기 위한 노력은 해 보자 하는 마음으로… 잘 들리는 아이가 부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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