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혼자(홀로) 놀기.

by 윤타

만약 2~30대의 나에게 한마디 할 수 있다면, 대부분의 술자리는 시간낭비라고 말하고 싶다.


친구는 1~2명이면 충분하다. 주변 사람들을 보면, 만나는 사람은 많아도 정작 ‘친구’는 없는 이들이 더 많다.


실은 굳이 친구가 없어도 괜찮다. ‘나’와 친구가 되면 된다. 적어도 내 몸에 있는 수조 개의 세포 중 하나와는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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