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나 미워하지 마.”
B: “미워하는 게 아니라 싫어하는 겁니다. 쓰레기나 바퀴벌레를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싫어하는 거죠.”
스스로 ‘과대평가’하는 A였다.
백업 저장을 위해 일상 에세이와 '소설용 습작'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의 화자는 대부분 글쓴이가 설정한 가상의 인물입니다. 그런 글들은 단편 소설을 위한 습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