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화.

by 윤타

A: “나 미워하지 마.”

B: “미워하는 게 아니라 싫어하는 겁니다. 쓰레기나 바퀴벌레를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싫어하는 거죠.”


스스로 ‘과대평가’하는 A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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