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 자랑

by 윤타

하루는 그녀가 말했다.

“우리는 거의 비슷한 나이예요.”

내가 놀라서 말했다.

“그래요? 당신이 나보다 훨씬 더 젊어 보이는데요?”

그녀가 얼굴을 붉혔다.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 중. 아고타 크리스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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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대사’를 말하고 싶다. 하지만 그러면 안 된다. 내가 이런 말을 한다면, 그건 너무 무례한 말이기 때문이다.


#페북대놓고지자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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