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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킬링 이브>의 대사.
“족제비라고 생각했던 족제비가 알고 보니... 족제비였어.”
(첩보원과 킬러가 나오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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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에서 ‘누군가’가 떠올랐다. 바보라고 생각했던 바보가 알고 보니 (역시) 바보였던.
여러분의 ‘누군가’는 누군가요? :)
백업 저장을 위해 일상 에세이와 '소설용 습작'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의 화자는 대부분 글쓴이가 설정한 가상의 인물입니다. 그런 글들은 단편 소설을 위한 습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