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차를 몰고 학교에 들어가는데 정문에 있는 자동차 번호 인식 시스템에 오류가 떴다. (가끔 이런다) 관리하는 분이 나온다.
”어떻게 오셨어요?“
”아. 네. 수업‘하러’ 왔어요~“
“학생이세요?”
“……!☺️“
이 분 얼굴을 기억해 두었다. 다시 만날 때 음료수 한가득 투척하기 위해서다.
백업 저장을 위해 일상 에세이와 '소설용 습작'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의 화자는 대부분 글쓴이가 설정한 가상의 인물입니다. 그런 글들은 단편 소설을 위한 습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