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음 예찬 2.

by 윤타

'귀차니즘 사람(모든 일을 귀찮아하는 사람')은 운전할 때 웬만하면 차선을 바꾸지 않는다. 차선을 가장 적게 바꾸는 효율적인 길을 택한다.


반면 남이 피해를 입건 말건 자기만 먼저 가려고 얌체같이 끼어들고 차선을 이리저리 바꾸는 ‘부지런한’ The thing들이 교통 정체와 사고를 유발한다.


‘귀차니즘 사람’은 사회의 평화와 안녕에 크게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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