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새 가족들에게 이곳에 이사를 온 지도 6개월이 지났습니다. 고등학교를 마칠 무렵 올라와 10년간 산 서울을 떠난다는 건 큰 결심이 필요했습니다. 부산이라니. 연고가 없기론 서울이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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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의 제자입니다. 법당을 운영하며 신명의 말씀을 전합니다. 만신인 저의 스승과 제 친구들, 각지의 작품에 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