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마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 소속, 일본 국가대표 축구선수이다.
이 선수가 내게 준 영감이 있었다.
미토마 선수는 고등학교 시절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제안에도 불구하고 준프로 계약을 하지 않고
대학교를 거쳐 가와사키 프론탈레로 입단을 했다.
대학교를 거친 이유는 아직 내가 프로에서 경쟁할 수 없는 실력이라고 판단을 스스로 내렸고
그 선택을 함으로써 더 강해졌다고 생각을 한다.
대학교에서 드리블 논문을 썼다고 한다
미토마선수는 특유의 드리블 리듬감을 가지고 있다.
리버풀 최고의 사이드백 아널드 선수, 세계 최고의 사이드백 선수들을 상대로 돌파 성공 횟수가 많은 선수이다.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학생 시절 일대일을 그렇게 많이 했다고 한다.
여러 명의 수비수 선수들을 데리고 일대일을 개인훈련으로 많이 연습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선수들과 맞서며 드리블 기술과 타이밍을 터득한 것 같다.
그렇게 논문도 쓰고 지우 고를 반복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썼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시절 미토마 선수는 어떤 생각으로 드리블 훈련을 하며 생각을 하고 지냈을까
그렇게 노력을 한 결과
나라는 사람이 미토마 선수의 드리블에 대해 연구를 하고 고민하고 생각을 하고 있다
특유의 템포와 드리블 스타일은 정말 매력적이었고 결과로 증명이 되었기 때문에
내가 반대로 미토마선수의 드리블을 연구해 보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미토마선수가 했던 영상들을 보며 여러 영상을 참고하고 발 모양 발 각도를 보며
직접 시도해 보고 연습도 해봤다.
문득 든 생각이 체조 선수들은 한 동작을 위해서 몇 년을 준비하고 올림픽에 나가고 기술을 습득하는데
엄청난 공을 들인다. 축구도 이렇게 한 동작이 자연스러워질 때까지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한 기술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의식이 아닌 무의식으로 그 동작이 나올 때까지 반복하고
그 기술을 실전에서 실수해도 시도하고 도전해 보는 것이 재밌다고 느껴진다.
참 매력적이다.